오블리비언 (2013) 영화 후기 리뷰 진짜 왜 재밌지?

이번 영화에 대한 제 점수는요

7점
(10점 만점)


영화 정보 및 평점

영화 : 오블리비언 (Oblivion)

개봉년도 : 2013  러닝타임 : 2시간 4분

영화제작 : 미국

IMDB 평점 : 7점 (56만2천개 평가중)

메타스코어 : 54점 (1만1천개 평가중)

감독 : Joseph Kosinski

배우 : 톰 크루즈 Tom Cruise, 모건 프리먼 Morgan Freeman, Andrea Riseborough

스트리밍 사이트 : 넷플릭스 (시청일자 13년도)


영화 장르

Sci-Fi, 액션, 모험


영화 미리보기

잔인한 장면은 없습니다.

선정적인 장면은 없습니다.


영화 줄거리

외계인과의 전쟁으로 황폐해진 지구에 주둔하며 드론 수리공으로 일하는 잭 하퍼(톰 크루즈)는, 꿈속에 반복해서 나타나던 여성을 구출한 후 자신의 정체성에 의문을 품게 됩니다.




영화 후기

'겉만 보고 판단 하지 말라'는 말이 자동으로 떠오르던 영화였습니다.

처음에 오블리비언 포스터를 보고 무슨 영화일까 도저히 감조차 안잡히는 왜인지 저도 모르게 재미없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근데 여기에 더해서 톰크루즈가 나온다길래 '엥?' 하는 심정으로 영화를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왠걸 영화가 너무 재밌다...

2시간이라는 긴 러닝 타임에도 스토리, 액션, 스릴까지 모두 다 챙긴 영화로 보는데 오히려 2시간이 짧은 느낌이였습니다.

이정도면 톰크루즈가 작품을 잘 뽑는건지... 왜 또 재밌지. 

오블리비언을 아직 안봤고 평소 Sci-Fi 장르의 영화도 재밌게 본다면 이 영화는 꼭 챙겨보세요~


오블리비언 (2013) 추천 한줄평

겉보기완 달리 속이 꽉차있는 영화 톰 크루즈를 곁들인..


예고편

이미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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