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 (2019) 생각보다 무섭네?

스케어리 스토리 영화 평점 리뷰 정보 후기

영화 정보

영화 :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 Scary Stories to Tell in the Dark

개봉년도 : 2019 러닝타임 : 108 

영화제작 : 미국 (United States)

IMDB 평점 : 6.2 (86K 평가중) 메타스코어 : 61점 (24.07.27 일자 기준)

감독 : André Øvredal

배우 : Zoe Colletti, Michael Garza, Gabriel Rush

스트리밍 사이트 : 넷플릭스 (시청일 24년 7월)


영화 줄거리

1968년, 할로윈 밤에 작은 마을에 혼란이 닥친다. 친구들 무리가 한 신비로운 소녀가 쓴 공포스러운 사건들을 예언하는 노트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일이다.




영화를 보고나서 (후기)

스케어리 스토리의 영화 전개는 사실 영화를 좋아하고 많이 보셨다면 다른 영화에서 본 듯한 설정과 느낌이 있고 굉장히 단순한 영화입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조금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해당 영화는 12세~15세 관람 영화이고 무섭지 않겠다하면서 별 생각없이 봤는데 계속 보다 보면 영화에 빠져들게 됩니다.

나름 깜짝 놀래키는 공포 요소들이 군데 군데 있고 영화에 나오는 귀신?들 모델링을 나름 잘되어 영화를 볼때 만큼은 무섭습니다.

근데 영화를 볼때는 무서운데 귀신들이 계속 생각날 만큼 무섭지 않았습니다.

스토리는 계속해서 몰아치는 느낌이라서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스포 부분!

스케어리 스토리는 책에서 써지는 스토리 대로 한명씩 죽게되는 설정이 있습니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 오트 토마스'같은 영화와 비슷한 영화 요소여서  '다음은 어떻게 줄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해당 요소가 주는 몰입감이 확실히 있습니다.



개인 평점 (10점 만점)

평점 5.0점


추천/비추천

지루하진 않지만 뻔한 영화 소재가 조금 아쉽다.


출처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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